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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위선자
길고양이들을 길들이는 고양이 엄마들 때문에 거리는 더러워지고 차들도 더러워지고 저녁에 우는 소리도... 가장 큰 문제는 tnr이라는 고양이 중성화 정책으로 인해 많은 돈이 낭비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무한히 낳는 아이러니...
내가 당신의 기부금만으로 전체 예산을 지불했다면 나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캣맘이라고 하는 위선자들
그냥 니네 집 가져가서 살자..... 제발
할 수 없으면 먹이지 마십시오.
들개는 사악하고 들고양이는 한심하다는 이중성
길 잃은 고양이를 사려면 돈을 그대로 두십시오 ...
이대로 먹이면 그 자리에서 정착하고, 1년에 두 번 태어나면 16마리 정도가 자란다.... 무슨 중성화 사업이 말이 되는 걸까.